(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도끼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도끼 피자집이 올랐다.
최근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도끼가 새로 이사한 호텔집과, 운영하는 피자집 등이 공개되며 그의 라이프와 수입에 이목이 집중된 것.
도끼가 운영하는 피자집은 이태원과 압구정 두 곳에 있다.
이 피자집은 과거 tvN ‘수요미식회’에 미식가 황교익의 인생피자집으로 소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관광명소 스타맛집에 선정됐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며 돈을 벌고, 평소 자주 가던 레스토랑의 운영자가 된 도끼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한번 사는 인생 도끼처럼 살고 싶다”, “도끼도 어렸을 때 많이 힘들었다는데”, “저 피자집 나도 가보고 싶다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도끼가 이사한 호텔은 130평대의 펜트하우스로 1박 가격은 680만원이며 월 2억원을 호가한다고.
뿐만 아니라 도끼는 한해 저작권료로만 10억원 이상을 버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0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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