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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돌아온 ‘PD수첩’, 권오준 포스코 회장에게 리튬 사업 질문하고자 몸싸움까지 불사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3.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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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PD수첩’이 돌아왔다. 정말. 분명히.
 
27일 방송된 MBC ‘PD수첩’에는 이명박 정부 시절부터 이어져온 포스코의 리튬 사업에 대해 추적했다.

포스코의 리튬 사업은 권오준 회장의 역점 사업 중 하나.

MBC ‘PD수첩’ 방송 캡처
MBC ‘PD수첩’ 방송 캡처

PD수첩은 포스코가 2017년까지 1300억 원을 투자해 리튬 개발에 나섰다고 전했다.

그리고 현재는 리튬 광산 개발에 2000억 이상 쓸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질문하기 위해 ‘PD수첩’은 수 차례 권오중 회장을 찾아갔다.

MBC ‘PD수첩’ 방송 캡처
MBC ‘PD수첩’ 방송 캡처

이유는 당연히 질문을 하기 위해서.

하지만 질문하기 위해 찾아간 ‘PD수첩’을 포스코 직원들과 권오준 회장은 반기지 않았다.

MBC ‘PD수첩’ 방송 캡처
MBC ‘PD수첩’ 방송 캡처

포스코 측은 ‘PD수첩’ 측을 거칠게 밀며 권오준 회장으로부터 떼어내고자 했다.

몸 싸움이 다소 거칠어 다칠 수도 있었음에도 ‘PD수첩’은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

MBC ‘PD수첩’ 방송 캡처
MBC ‘PD수첩’ 방송 캡처

우리가 알던 그 ‘PD수첩’이 진실로 돌아왔다.

‘PD수첩’은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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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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