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홍석천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월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공연 #안나카레니나 셀럽데이 우혁이 선아 보러 예술의전당 으로 ㅎㅎ 친한동생들 다 여기와있네 반가운얼굴들 행복한 밤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석천과 이윤미 그리고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 기분이 좋은 듯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히 웃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의 이하늬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석천님은 역시 인맥왕”, “윤미님 보니까 트라이앵글 생각나요ㅋㅋㅋ”, “안나카레니나 재미있나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석천이 보러 간 뮤지컬 ‘안나카레니나’는 옥주현 정선아 이지훈 민우혁 서범석 등 내로라하는 뮤지컬배우들이 총 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7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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