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복면가왕 의기양양’ 주인공 심은진이 간미연과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심은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뜻밖의 안녕 프란체스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은진-간미연은 올블랙 의상을 입고 서서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나이를 잊은 동안 비주얼과 남다른 포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어울리는건 뭐지”, “두 언니 너무 예쁘세용”, “그래도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심은진은 1988년 베이비복스 2집 ‘야야야’로 데뷔했다.
최근 ‘복면가왕 의기양양’ 주인공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7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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