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토론대첩’에서 진중권과 20대 하수들이 반려견 안전대책과 정규직화에 대해 토론을 했다.
27일 tvN 예능프로그램 ‘토론대첩-도장깨기 최종회’는 토론의 끝판왕 진중권이 나와 20대 하수들과 2라운드로 반려권 안전대책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진중권은 반려견 안전대책의 반대자로 나섰고 20대 하수들은 개의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말했다.
진중권은 2라운 토론의 말미에 “입 마개는 개가 아니라 여의도에서 막말하는 정치인에게 해야한다”라고 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7 2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