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토론대첩’에서 진중권과 20대 하수들이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대해 토론을 했다.
27일 tvN 예능프로그램 ‘토론대첩-도장깨기 최종회’는 토론의 끝판왕 진중권이 나와 20대 하수들과 대결을 펼쳤다.
진중권은 토론을 앞두고 “봐 주는 것은 없다. 그건 상대에 대헤 예의가 아니다”라고 각오를 말했다.
또 진중권은 프랑스의 예를 들어가며 하수들과 열띤 토론을 했으나 1라운드에서 14대 16으로 20대 하수가 이기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7 1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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