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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대첩-최종회’ 진중권, 미세먼지 차량 2부제 정책의 실효성 찬성했으나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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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토론대첩’에서 진중권과 20대 하수들이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대해 토론을 했다.
 
27일 tvN 예능프로그램 ‘토론대첩-도장깨기 최종회’는 토론의 끝판왕 진중권이 나와 20대 하수들과 대결을 펼쳤다.

 

tvN‘토론대첩’방송캡처
tvN‘토론대첩’방송캡처

 

진중권은 토론을 앞두고 “봐 주는 것은 없다. 그건 상대에 대헤 예의가 아니다”라고 각오를 말했다.
 

진중권과 토론하는 20대 하수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 차량 2부제 정책의 실효성을 토론했는데 2대 하수들은 진중권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태어난 로봇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또 진중권은 프랑스의 예를 들어가며 하수들과 열띤 토론을 했으나 1라운드에서 14대 16으로 20대 하수가 이기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한편, tvN에서 방송된‘토론대첩-도장깨기’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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