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강예원이 단발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품 특성상 몸과정신은 예민해져 있지만 오랜만에 찾아온 좋은 스텝들 그래서인지 현장이 덜 외롭게 느껴진다 느낌이조으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똑단발을 하고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단발 잘어울려요”, “너무 말랐어요”, “진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예원은 이학주와 어느날 갑자기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납치당한 여자(강예원)의 필사의 탈주를 그린 현실 공포 스릴러 ‘지하주차장’ 촬영 중이다.
2018년 개봉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7 1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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