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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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노원구 공릉동 원자력병원에서 열린 '소아암 환자들과 함께 하는 생명, 사랑, 희망 콘서트'에서 인기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콘서트에는 걸스데이, 포미닛, 김장훈, 박상민, 조항조, 김양, 언터처블 등이 출연해 소아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5/24 22:47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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