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3월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톱스타뉴스에서 배우 김보미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보미가 인터뷰 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김보미는 MBC TV 주말 연속극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한승주(유이)의 부하직원인 방정미 역으로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밉상캐릭터를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7 16:29 송고  |  kyu@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