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일벌을 향한 무한 순애보, 말벌아저씨로 불린 허명구 씨와 윤택의 케미는 방송 당시 웃음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앞서 말벌아저씨라는 단어는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나갔다. 특히 해당 영상은 좋아요가 1만을 훌쩍 넘기는 큰 화제성을 낳았다.
말벌아저씨는 온순한 성품의 소유자, 그의 매력은 남다른 말벌사랑에서 나온다.
윤택과 인터뷰 중에서 갑자기 눈빛이 돌변해 말벌을 향해 돌진하는 가 하면, 웃통을 벗고 등목을 하는 순간까지도 매의 눈으로 양봉통을 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7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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