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윤택와 이승윤이 ‘두데’에 출격했다.
2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윤택과 이승윤이 참석햇다.
최근 높아진 이들의 인기. 특히 윤택은 “오늘도 CF 전화 한 통을 받고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윤택은 “특히 지방에 있는 시장이나 밥집을 갔을 때 인기를 많이 느낀다. 어르신들이 반가워하시면 기분이 좋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윤택은 최근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특히 양봉 아저씨와 함께 윤택의 ‘나는 자연인이다’는 SNS를 통해 확산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7 15: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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