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서린 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서린 소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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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한국 원자력병원 야외무대에서 소아암 병동 환자들을 위한 희망콘서트가 열렸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던 이번 콘서트에는 이무송, 정가은이 진행을 맡았고 걸스데이,
포미닛, 언터쳐블, 박상민, 김장훈 등이 환우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무대를 꾸몄다.
원자력병원 홍보대사인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지난 10년간 암환자들을 위한 자선공연을 기획해
공연 수익금으로 환아들을 돕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5/25 13:33 송고  |  mirrx76@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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