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영화 ‘바람바람바람’에 출연한 송지효가 청초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일락 말락?? 봄이 빨리 왔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얻니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너무 이쁘세여 ㅎㅎㅎ”, “동생분이랑 너무 닮은듯 천성임천성문.....”, “오늘도 미모 열일중이시네여 ㅎㅎㅎ”, “항상 응원해요 언니 진짜 이쁘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지효가 출연하는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매제 봉수(신하균), 그리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송지효)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이엘)가 나타나면서 걷잡을 수 없이 꼬이게 되는 상황을 그린 코미디 영화.
‘바람바람바람’은 4월 5일 개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7 1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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