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걸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김재경과 고우리가 패션잡지 Ceci의 여름맞이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촬영은 ㈜월비통상 에비수(대표: 손주익)에서 에비수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을 포토그래퍼 최용빈 실장이 감각적인 색채로 담아냈다.
김재경과 고우리뿐 아니라 배우 이장우와 현우가 함께 호흡을 맞춰 캐릭터들의 키치하고 편한 감성을 모델 네 명의 4색 매력이 어우러져 감각적으로 잘 살려냈다.
촬영 관계자는 “이번 Ceci의 여름화보 촬영은 두 배우의 색다른 매력 발산은 물론, 새 앨범 ‘To Me’의 블랙스완 춤으로 아시아를 열광시키고 있는 레인보우의 김재경과 고우리만의 섹시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에비수 캐릭터의 깜직하고 귀여운 감성까지도 잘 살려내어 올 여름 캐릭터 티셔츠 한 장으로도 스타일리시한 핫썸머룩은 물론 감각적인 커플룩까지 완성할 수 있는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해 줄 것” 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레인보우는 각종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누린 ‘TO ME(내게로…)’로 활동 중이며 이달 말 활동을 마무리하고 후속 활동을 고려 중이다.
▲ 사진 제공 = DSP 미디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5/27 09:57 송고  |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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