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사의 찬미’ 이상엽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이상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어어 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온주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운듯 약깐 찌푸린 그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으으 꽃샘추위래여 몸조심해요” “진짜 겁나 존잘”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상엽은 2007년 KBS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현재 이상엽은 ‘사의 찬미’에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사의 찬미’는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와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의 일화를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7 1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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