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곤지암’ 주연 배우 박지현의 고혹적인 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시회장 벽에 기댄 박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지현의 남다른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1994년생인 박지현은 올해 25세가 됐다.
박지현이 출연한 영화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를 다룬 작품.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이 출연한 정범식 감독의 영화 ‘곤지암’은 오는 28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7 1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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