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이상민, 유세윤, 김신영이 ‘주간아이돌’ 새로운 MC로 확정됐다.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 새로운 MC 이상민, 유세윤, 김신영과 함께 2막을 시작한다.
세 사람은 음악 분야에서 기획자로 활동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우선 아이돌 기획자로 활동했던 이상민, 셀럽파이브로 아이돌에 도전한 김신영, UV로 기획자 및 가수 활동을 펼친 유세윤이 보여줄 케미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아이돌의 시초라고 불리는 이상민은 게스트로 출연하는 아이돌의 매력을 포착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다년간 음악 프로그램 MC를 맡으며 아이돌과의 친분을 쌓아온 김신영과 ‘뼈그맨’ 유세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새로운 MC 군단과 함께 구리는 ‘주간아이돌’은 재정비 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7 1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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