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하리수가 청초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기본카메라로 찍는 사진이 느낌이 좋은거 같아. ㅎ 물론 어플로 찍으면 자동보정해주니 화사해보이고 눈도 커보이고 얼굴도 이뻐보이는데 ㅎ 그냥 기본카메라의 이 거친느낌 나쁘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냥두 이쁜데 ㅠㅠ 언니 이뻐요”, “이게 진짜 자연스럽게 훨씬 이쁨!!!”, “와 진짜 눈빛에 취해여 언니 ㅎㅎㅎㅎ”, “진짜 너무 이쁘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리수는 1994년 12월 일본에 건너가 1998년까지 무용수로 활동하다 2001년 4월 대한민국의 광고 모델이 된 후 바로 가수가 됐다.
특히, 하리수는 지난 2012년 발매한 앨범 ‘The Queen (11th Anniversary)’이후 오랜만의 컴백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7 1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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