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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곤지암’ 위하준, 버건디 슈트 입은 채 미소 발산 “영화 봐야하는 이유가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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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곤지암’ 위하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위하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론 배급 시사회. 처음 입어 본 버건디 슈트. 긴장됐지만 행복한 하루였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위하준은 버건디 슈트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만족스러운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슈트 핏 조아조아 굳굳” “보면 볼수록 웃는 거 잘생겼어” 곤지암 보러 가야 하는 이유가 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위하준은 2015년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데뷔했다. 

위하준 인스타그램
위하준 인스타그램

이후 ‘박열’ ‘반드시 잡는다’ 등의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위하준은 ‘곤지암’의 하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곤지암’은 2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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