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일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여주인공 다케우치 유코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다케우치 유코는 자신의 SNS 계정에 “#크랭크 업을 했습니다! #이노센트데이즈”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장미꽃다발을 든 채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케우치 유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시간이 지나도 전성기 때와 다를 바 없는 미모의 다케우치 유코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사진을 본 일본 네티즌들은 “역시 세계의 미녀답다”, “정말로 인형 같아요 아름답습니다”, “정말로 좋아해요 유코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케우치 유코와 나카무라 시도가 호흡을 맞춘 일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최근 개봉한 한국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원작이다.
원작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지난 2005년 일본에서 개봉, 잔잔한 울림을 안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7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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