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화보] “이번엔 귀 아닌 눈으로”…안영미-김지양, 유쾌함 발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안영미와 김지양의 화보가 공개됐다.

27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4월호를 통해 개그우먼 안영미, 플러스 사이즈 모델 김지양의 화보를 공개했다.

2030 여성들이 지닌 섹스, 사랑, 우리의 몸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섹’다른 팟캐스트 ‘귀르가즘’의 호스트로 활약 중인 두 사람의 화보는 이태원의 한 미용실에서 유쾌한 컨셉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탈 패턴의 랩 드레스, 벨벳 소재의 점프 수트 등 레트로한 무드의 의상을 입은 두 사람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밝고 경쾌한 무드의 컷을 만들어냈다.

안영미, 김지양 / 코스모폴리탄
안영미, 김지양 / 코스모폴리탄

이어진 인터뷰에서 안영미와 김지양은 “이 방송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몸을 더 많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자유롭게 섹스나 여성의 몸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바른 성문화 정착’을 포부로 내걸고 있는 팟캐스트 ‘귀르가즘’을 진행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둘의 케미가 돋보이는 안영미와 김지양의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유머 넘치는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4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안영미, 김지양의 귀르가즘'은 오디오 콘텐츠 포털 팟빵 아이튠즈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클립 영상과 하이라이트는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