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부잣집 아들’ 김지훈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잣집 아들 오늘 저녁 첫 방송 #김지훈 #김주현 #홍수현 #이규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은 동료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밝은 색깔의 머리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현이 역시 굿... 귀엽다 훈아” “첫방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부잣집 아이돌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훈은 2002년 KBS 드라마 ‘러빙 유’로 데뷔했다.
이후 ‘크라임씬 3’ ‘도둑놈, 도둑님’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김지훈은 ‘부잣집 아들’ 이광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7 0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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