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부잣집 아들’ 김지훈이 특급 동안 외모로 화제다.
26일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잣집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색의 상큼한 캐주얼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김지훈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십대처럼 보이는 그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구정화”, “와 진짜 동안”, “잘생겼어요 오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훈은 1981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38세이다.
현재 그는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훈은 극중 이십대인 이광재 역으로 출연해 특급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김지훈 분)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일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7 0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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