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MBC 스페셜’, 인공지능로봇이 대체한 10년후 우리의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MBC ‘MBC 스페셜’에서는 인공지능로봇과 관련하여 '10년후 세계'에 대해 언급했다.
전문직인 변호사 이진영씨는 자신의 10년후 모습을 궁금해했다.
의사 김동혁씨는 10년후 모습이 쉽게 상상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도쿄 IT맨 김경민씨는 취업을 위해 면접보는 모습을 보였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면접관은 AI인 인공지능 로봇이다.
미용사 로봇, 승려, 웨이터, 역무원 등 모두 로봇이 자리하고 있다.
일자리 도둑이라고 비유할 수 있는 로봇이 존재하는 10년후에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이날 인공지능 로봇의 기획하에 아이돌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37세의 최고령 인턴인 김동혁은 이것이 9번째 직업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인공지능 암센터에서 인공지능 왓슨에게 어떤 처방을 내릴지 묻는 모습을 보였다.
깅동혁씨는 의사가 10년 뒤에 인공지능에 의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BC ‘MBC 스페셜’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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