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생활의 달인’ 식빵의 달인이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26일 방송된 SBS ‘생활의달인’에서는 ‘식빵의 달인’이 전파를 탔다.
극강의 쫄깃함과 부드러운 식감에 입소문이 자자한 빵집이 있다.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최수민 달인이다.
서울 옥수동에 위치한 작은 가게이지만, 가게는 손님들로 가득하다.
이토록 소문난 식빵의 비밀은 바로 정성과 시간으로 완성한 특별한 반죽과 여러 시행착오 끝에 개발한 둥굴레 천연 액종이다.
특히 달인이 사용하는 모든 반죽에는 둥굴레 우린 물이 사용돼 눈길을 끌었다.
이렇게 완성된 반죽은 극강의 쫄깃함과 부드러운 식감의 식빵을 만들어낸다.
달인의 가게는 서울 성동구 한림말3길 14에 위치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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