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는 대학 동기인 이유비와 장동윤이 재활치료실에서 재회했다.
26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는 보영(이유비)은 3년차 열혈 물리 치료사로서 수십 명의 목숨이 왔다 갔다하는 병원에서 일을 했다.
보영(이유비)은 계약직 직원으로 계약 만료도 얼마 남지 않고 후배들에게 무시당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었다.
보영은 병원에서 제공되는 기숙사에서 직장상사 윤주(이채영)와 함께 살고 있었다.
민호(장동윤)는 남우(신재하)와 대학 동기인 보영이 있는 재활 치료실에 실습을 오게 되고 보영은 자신의 비밀을 간직한 대학 동기 민호(장동윤)를 재회하면서 위기를 맞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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