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가수 유지나가 나이잊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유지나는 ‘여유만만’에 출연해 동안 미모 유지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지나는 면역력의 핵심 비타민의 올바른 섭취법을 설명하며 피부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화장을 두껍게 하지 않는데 나이가 드니 기미랑 주근깨가 생겼다. 그런데 비타민을 1년 정도 먹으니 싹 없어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98년 ‘저 하늘 별을 찾아’로 데뷔한 유지나는 1968년 생이다.
이후 2016년 충청북도 영동군 가요 홍보대사,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홍보대사 등으로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유지나는 26일 방송되는 ‘가요무대’에서 최정자의 ‘초가삼간’으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요무대’는 오후 2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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