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우리가 남이가’에서는 박나래가 나와 도시락을 만들었다.
26일 tvN 에서 방송된‘우리가 남이가’에서는 MC 전현무, 박명수, 칼럼니스트 황교익, 배우 지일주, 더보이즈 상연의 진행으로 박나래의 도시락을 만들었다.
평소 친화력으로 유명한 박나래에게 전현무가 “제일 친해지기 어려웠던 연예인이 누구였나”의 질문에 박나래는 “한혜진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가 당황하는 얼굴을 보였고 박나래는 “왜 질문한 사람이 화를 내냐”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한혜진이 도도하고 차가운 인상이었는데 알고 보니 낯을 가려서 그랬다는 것을 알게됐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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