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인천 전자랜드 강상재 선수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6일 오후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KBL 플레이오프’에서 KCC 신명호 선수와 신경전을 벌인 것이 공개되며 그에게 이목이 집중된 것.
지난 1월 강상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파엔 실내가 최고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옷을 입은 강상재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훈훈한 그의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상재선수 잘생겼어요!”, “코트 위에서랑은 또 다른 모습~”, “감기 조심하세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전주KCC와 인천전자랜드 경기는 49대 32로 전주KCC가 앞서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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