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추리의 여왕2’에 출연 중인 최강희, 권상우의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14일 KBS ‘추리의 여왕 시즌2’ 공식 포스트에는 주연 배우들의 촬영 현장을 담은 게시물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한 모습이다.
두 사람이 출연 중인 KBS2 드라마 ‘추리의 여왕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
극 중 권상우는 하완승 역으로, 최강희는 유설옥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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