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선미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선미는 자신의 SNS 계정에 “민낯봉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무늬 벙거지 모자를 쓰고 루즈한 박스티를 입은 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선미는 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낯이 민낯이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무서워영!!!”, “So swag”, “선미야 앞은 보여?ㅋ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선미는 지난 1월 발표한 곡 ‘주인공’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뒤 현재 휴식기를 갖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1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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