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양요섭은 자신의 SNS에 원숭이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나나가 올려진 원숭이 머리띠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양요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양요섭의 작은 얼굴과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의 왕자님 오늘도 내일도 멋짐”, “역시 넌 내 자랑”, “너무너무 보고 싶다 요서비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요섭은 지난달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白’(백)을 발표, 실시간 차트 및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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