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황금빛 내인생’ 신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박시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커플 정말 응원했는데 드라마 끝나니까 더 아쉽네요ㅠ” “호감둥이들” “이왕 간김에 결혼식 올리고 와요 축하해줄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혜선은 최근 종영한 ‘황금빛 내인생’의 서지안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황금빛 내인생’은 흙수저에서 벗어나고 싶은 세모녀에서 가짜 신분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인생 체험기를 그린 영화다.
극 중 신혜선은 박시후와 연인으로 나온 바 있다.
신혜선은 YNK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현재 배우 이종석이 YG엔터테인먼트에서 YNK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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