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유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추워요 :)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유정양 오늘도 이쁘군요”, “아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유정아 오늘도 미모 뿜뿜이구나”, “사진 잘보고 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촬영 중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은 김유정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고 제작진과 상의 후 촬영을 중단, 현재 치료에 전념하며 회복에 힘쓰고 있다.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측은 “김유정 씨의 회복 기간을 고려하여 하반기로 지연 편성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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