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연기천재들의 만남”…신하균-이성민, ‘바람 바람 바람’에서 어떤 호흡 보일까?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이 화제다.
오는 4월 5일 개봉할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이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람 바람 바람’은 끝도 없이 사랑 받고 싶은 철부지 어른들의 이야기다.
영화에는 이성민, 신하균 등 소위 ‘연기의 신’이라고 불리는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성민은 드라마 ‘미생’을 포함해 ‘골든 타임’, ‘미스코리아’ 등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연기를 뽐내 큰 사랑을 받았다.
신하균 또한 영화 ‘악녀’, ‘7호실’, ‘순수의 시대’ 등 다양한 장르로 팬들을 만났다.
서로 장르가 다른 두 사람이 코미디에서 만나 어떤 호흡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6일 신하균과 이성민은 SBS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 소식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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