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원희가 김선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아와 늦은시간까지 진지한 대화~일과 여러고민들을 나눴다. 공감가는 얘기들..근데 .. 너 내가 진지하게 얘기하고 있는데 계속 도촬할래? 계속 나를 찍어댄다. 사진밖에 남는게 없긴하드라만.배가 안꺼진다. 또 과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희는 김선아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들의 우월한 미모와 나이 잊은 동안 외모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우 두분다 너무 좋아요 ㅜㅜㅜ”, “이렇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 ㅜㅜ”, “크 요즘 미모가 절정이시네요!!!”, “언니 너무 이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원희가 출연한 ‘서울의 달’은 서울의 달동네를 배경으로 각자의 삶을 위해 애쓰는 소시민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1994년에 방송됐다.
‘서울의 달’은 한석규, 최민식, 채시라, 이훈 등이 출연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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