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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청소년 축제 올킬 ‘청통령’으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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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상현 기자)

TEEN TOP(틴탑) 10대 청소년 축제 섭외 1순위로 꼽히며 청소년 문화의 선두주자임을 증명하고 있다.

 

최근 TEEN TOP(틴탑) 울진 어린이날 큰 잔치를 시작으로 경남 함안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창원 청소년 한마음 축제’, ‘Rey 적십자 청소년 축제 등 지난 달부터 시작된 각종 청소년 축제 공연 무대에 초청되었다. 


 

▲ 사진=톱스타뉴스 이상현 소셜기사, 열창하는 TEEN TOP

 

이어 TEEN TOP(틴탑)은 오는 6 3일 경북 의령 청소년 한마음 축제 등 참가하며 5월은 물론 6월까지 방송활동기간보다 더 바쁜 일정을 예고하고 있다.

 

의령 청소년 한마음 축제 담당자는 청소년 축제인 만큼 10대 청소년들의 선호도에 초점을 두고 진행하게 된다. 틴탑은 중, 고등학생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 청소년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유도가 가능하며, 특히 같은 연령대의 아이돌 그룹이라서 더욱더 현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TEEN TOP(틴탑)은 지난해 7월 멤버 모두가 10대 중, 고등학생으로 데뷔하여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과 무대로 관심을 모으며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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