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최강희가 목을 관리하는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에는 최강희가 스페셜 DJ를 맡아 청취자들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희는 쉰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해 “몇 년 전 아픈 적이 있었다”며 “그때 이후로 목이 잘 쉰다. 그래서 방송할 때는 목에 좋은 걸 엄청 챙겨서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목 아플 때는 최대한 목을 안 쓰고 가습기와 공기청정기를 꼭 켜고 촬영한다. 그런데 촬영이 끝나고 막 소리를 지르다보니 지금 이렇게 목이 쉬었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현재 최강희는 KBS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유설옥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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