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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비상저감조치 시행…수도권 차량 2부제 돌입, 대중교통 무료 운영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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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최악의 미세먼지로 서울 등 수도권에 2달여 만에 다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26일 시행된다.

공공기관 차량의 경우 26일 짝수 차만 운행 가능하고 서울의 공공기관 주차장은 전면 폐쇄된다.

경기도는 간선 급행버스 이용객들에게 일회용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준다.

MBC 뉴스 캡처
MBC 뉴스 캡처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지난해 12월 30일 처음 시행된 이래 5번째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16개 노선, 버스 185대에 일회용 미세먼지 마스크 만 8천 장을 비치해 출근 승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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