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배동성 딸 배수진이 남자친구 임현준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나한테 불만있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배수진-임현준 커플은 커플 패딩을 입고 서로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수진-임현준은 지난 19일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유튜버로 활동 중인 배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올린 영상을 통해 “2019년에 결혼하려 했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을 일찍 주셔서 올해 결혼하기로 했다”며 임신 소식을 알리기도.
배수진과 임현준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초까지 방송된 ‘내 딸의 남자들2’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0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배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