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치어리더 서현숙이 이나경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현숙은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오늘도 #평창동계올림픽 고고! #강릉아이스하키센터 에서 봐용~! #아이스하키 #대한민국 #국가대표 뽜이팅 #치어리더 #서현숙 #이나경 #박소진 #김다정 #안양한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숙과 이나경의 투샷이 담겼다.
두 사람은 귀여운 응원 머리띠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이나경과 귀여운 서현숙의 상반된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양한라 치어리더님들은 다 넘나 예쁜 것”, “와 진짜 투샷 쩐다”, “아이스하키까지~~화이팅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현숙은 안양한라를 비롯해 우리은행, gs칼텍스, 두산베어스, fc서울, 고양오리온스 등의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0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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