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진세연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빨간 립스틱을 바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근 드라마 ‘대군’에서 한복을 입고 단아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던 그와는 또 다른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진세연은 위 사진과 함께 “오늘 저녁 9시 30분에 7부 재방송합니당 그리고 이어서 10시 50분에 8부 본방송하니 오늘도 본방사수! 아시죵?”라는 글을 남겨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예쁘다”, “홍보 잘하는 세연찡ㅋㅋ”, “넵 꼭 보겠습니다. 으아 사진 넘 예뻐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세연이 출연 중인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이하 대군)’는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그들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드라마다.
매주 토, 일 밤 10시 5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0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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