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다큐 3일’에서는 대성리로 MT를 떠나는 대학생들의 모습이 보였다.
25일 방송된 KBS2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경춘선을 타고 대성리로 가는 대학생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대학생들은 경춘선을 타고 대성리로 떠나려고 준비중이었다.
이에 MT를 가려고 준비중인 한 여학생은 “저는 천국에 온 것만 같아요”라며 들뜬 기분을 내비쳤다.
또한 대성리에 도착한 학생들은 고기를 구워 먹고 술을 마시며 밤이 무르익도록 MT를 즐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0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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