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김주현X김지훈, 달달한 셀카 공개…‘이 케미 실화냐’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주현과 김지훈의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화이브라더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오늘 저녁 8시 45분 첫방송 첫방 기념! 비주얼 포텐 터지는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공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주현과 김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삐죽 입술을 내민 귀여운 김주현과 두 사람의 설레는 키 차이가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현언니 인스타 좀 해주세요ㅠㅠ”, “오늘 첫방 잘봤습니다ㅋㅋㅋ”, “케미 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김주현은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김지훈 분)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일요일 밤 8시 4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