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다큐3일’춘천행 열차를 타고 가는 사람들의 설레임을 담았다.
25일 방송된 KBS2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경춘선 전철 72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승객은 “밖에 한번 보세요 밖에”라며 춘천의 경치를 자랑했다.
이어 그는 “여기 와서 2년 됐는데 서울 가기 싫어요”라며 “서울 가면 공기가 편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육 씨는 “낭만적인 도시”라며 춘천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0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