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부잣집 아들’ 김지훈이 김주현, 홍수현, 이규한과 함께한 본방사수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늘(25일)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잣집아들 오늘저녁 첫방송 #김지훈 #김주현 #홍수현 #이규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김지훈, 김주현, 홍수현, 이규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김지훈)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김지훈, 김주현, 이규한, 홍수현이 출연 중인 MBC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5 2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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