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유해진이 새로운 사부에 대한 힌트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양세형,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는 여섯번째 사부를 만나러 갔다.
사부를 만나기에 앞서 멤버들은 지인과 통화하게 됐고 양세형이 “혹시 목소리를 변형 중 이신 건 아니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사부의 지인은 “제가 첫판부터 장닌질을 하겠어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목소리의 주인을 알아채고 “유해진 선배님이네”라고 하며 반가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5 1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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