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강아랑 기상캐스터의 인형같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7월 강아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산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강아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름처럼 예쁜 강아랑의 외모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1991년생인 강아랑은 올해 28세가 됐다.
현재 KBS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5 1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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