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인 유병재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유병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빨 하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어린 시절 유병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병재의 트레이드 마크인 황니가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988년생인 유병재는 올해 31세가 됐다.
유병재가 출연 중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5 0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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