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남다른 자기관리를 선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동방신기의 두 멤버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출연, 자신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창민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며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증명하듯 그는 기타, 요리, 일본어 공부까지 섭렵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잠시 쉬는 시간이 생겨 와인 한 잔을 할 때도 뉴스를 시청하면서 끊임없이 정보를 습득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대부분 요리를 만들어 먹는다”며 “무병장수를 위해 건강한 간을 갖고 싶어 일주일에 두세 번은 직접 요리를 한다”고 말해 요섹남 면모까지 자랑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5 0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